모해PKN
20후반 간호사의 첫 해외 워홀입니다
처음 해외 나와 캐나다로 가는데 필요한거나 사야할거 뭐가 있을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필수 문서 및 준비물
• 여권 & 비자 출력본: 여권 사본 여러 장 준비. 비자 승인서 출력 & 스샷.
• 여권용 사진: 몇 장 미리 준비.
• 국제운전면허증 여기서 운전 할수있고 신분증으로도 쓸수있어. 여권은 안들고 다녀도 됨
• 보험 가입 서류: 워홀 보험 꼭 가입하고 증빙 서류도 챙기기.
•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입국 심사때 물어보면 보여줄용
전자기기 및
• 멀티 어댑터 (110V용) 아댑터는 여기서 테무로 사면 됨.
• 보조배터리 항공할때 들고 타도 되는지 알아봐
• 노트북/태블릿/ 백업 폰 하나(전에 쓰던거도 좋아)
의류/패션 (가을~겨울 중심)
• 다운패딩 (롱): 토론토 겨울은 제일 추울때-20도까지 내려감.
• 내복/히트텍/기모 레깅스
• 방수부츠있으면 챙기고 아니면 그여기서 2-3만원에 팔아.
• 모자, 귀마개, 목도리, 장갑
• 기본템 이너: 검정 반팔, 긴팔, 후드티 등은 한국 게 퀄 좋고 저렴함.
생활용품
• 약 상비약: 잘 맞는 약이 있다면 조금만 챙겨야 할거. 진통제, 소화제, 생리통약, 감기약 등. (약품 거부 반응 없으면 여기서 다 가능) 피임 약은 여기서 아무나 무보험도 공짜거나 반값이야
• 항셍제는 목 코 귀 항생제만 조금.
• 화장품: 쓰던 제품은 넉넉히
• 화장솜, 클렌징 티슈: 의외로 비싸거나 퀄 낮은 경우 있음.
• 손톱깎이, 족집게: 사소하지만 있으면 편한고
기타
• 텀블러 & 보온병 기존 사용하던걸로
• 에어팟 or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비행기 안에서 대박임. 필수!
• 작은 가방 (크로스백 or 바디백)
• 휴대용 손세정제 하나. 물티슈 하나. 지퍼백 초반 생활에 사용할거만.
• 간단한 한국 간식. 스티커 편지지 굿츠는 귀여운거 없음.
심리적 준비
• 일기장 or 여행 일지 비용 기록장
• 비상연락처 정리: 가족, 대사관, 보험사 등 정리해두기.
• 자기위로/힐링템: 좋아하는 책, 사진, 음악 등등
밴쿠버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