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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열리는 무료 남아시아 여름 축제, DESIFEST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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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DESIFEST 올해도 토론토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DESIFEST가 돌아옵니다. 캐나다 최고의 남아시아 음악 축제로 손꼽히는 이 행사는 2025년 6월 14일, 토론토 다운타운의 Sankofa Square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19회째를 맞이하며, 12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음악과 함께 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다양한 음악과 음식으로 가득한 축제 DESIFEST에서는 Bhangra부터 Bollywood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25개 이상의 국내외 밴드가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할 예정입니다. 또한, 20개 이상의 남아시아 음식점이 참여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도 Taza, Kesar Kulfi, Munch O Holic, Royal Paan 등이 참여해 다양한 맛을 선보였던 만큼, 올해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TD가 후원하는 문화와 음악의 축제 TD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DESIFEST는 Sankofa Square를 음악, 문화, 그리고 지역사회 정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캐나다 내 남아시아 재능을 축하하는 자리로, 활기찬 비트와 감동적인 멜로디, 그리고 매혹적인 공연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준비하세요, 여름의 열정을 만끽할 준비를! 지난해와 같은 열정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DESIFEST를 놓치지 마세요. 2025년 6월 14일, Yonge-Dundas Square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여러분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남아시아의 풍부한 문화를 경험해보세요.
토론토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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