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무료로 즐기는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 총정리!

올해도 토론토는 캐나다 데이를 맞아 화려한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7월 1일, 캐나다의 생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전 도시에서 펼쳐질 불꽃놀이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토론토 전역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 캐나다 데이를 맞아 토론토의 여러 공원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Amesbury Park, Ashbridges Bay Park, Centennial Park, Harbourfront Centre, Mel Lastman Square, Milliken Park, 그리고 Stan Wadlow Park에서 각각의 개성 넘치는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죠. **불꽃놀이 장소별 정보** - **Amesbury Park**: 오후 10시부터 15분간 진행되는 불꽃놀이와 함께 하루 종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 **Ashbridges Bay Park**: 오후 10시 정각에 시작되는 불꽃놀이는 특히 인기가 많아 일찍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 **Centennial Park**: 토론토 Ribfest의 마지막 날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불꽃놀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Harbourfront Centre**: 오후 10시 45분부터 시작되는 불꽃놀이와 함께 라이브 음악과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 **Mel Lastman Square**: 정오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오후 10시에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 **Milliken Park**: 오후 10시부터 15분간 진행되는 불꽃놀이는 스카보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Stan Wadlow Park**: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후 오후 10시에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캐나다 데이를 위한 팁** 불꽃놀이를 보러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공원에서는 공사로 인해 일부 구역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캐나다 데이에는 토론토의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