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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메이플리프스, 미치 마너를 포함한 3팀 트레이드 실패 내막

https://images.dailyhive.com/20250523093539/Mitchell-Marner-maple-leafs.jpg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미치 마너가 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이미 치렀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공중에 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이는데, 바로 지난 시즌 메이플리프스가 그를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사실이죠. **거의 이뤄질 뻔한 대형 트레이드** 오랜 기간 메이플리프스를 취재해 온 제임스 머틀에 따르면, 마너는 베이스 골든 나이츠로 거의 트레이드될 뻔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도 포함된 3팀 간의 거래였죠. 머틀은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마너를 베이스로 보내는 거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스와 캐롤라이나가 거래를 완료하기 위한 적절한 자산을 찾지 못하면서 이 거래는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마너의 선택** 마너는 토론토와의 계약 마지막 2년 동안 no-movement 조항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이동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위로 메이플리프스에 입단한 이후, 마너는 팀에서만 뛰어왔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정규 시즌에서 커리어 하이인 102점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13경기에서 13점을 올렸죠. **앞으로의 전망** 메이플리프스의 시즌이 끝난 이후로 마너에 대한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그의 미래에 대해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NHL 시장이 7월 1일에 열리면서, 프리 에이전시까지 이제 불과 22일 남았으니까요.
토론토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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