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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메이플리프스 경기장에 모인 스타들의 응원, 누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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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두 번째 홈경기가 화려한 스타들의 응원 속에 펼쳐졌습니다. 오타와 세네터스와의 '배틀 오브 온타리오' 맞대결에서 메탈리카의 리드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가 관중석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습니다. 헷필드는 이번 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M72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토론토를 방문 중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그의 열정적인 응원이 돋보였습니다. 헷필드 외에도 프로레슬링 아이콘인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애덤 '에지' 코플랜드가 경기장을 찾아 메이플리프스를 응원했습니다. 특히 코플랜드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과 함께 만든 응원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토론토의 전 캡틴 웬델 클락과 함께한 사진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이플리프스의 남은 플레이오프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 4월 24일, 오타와에서의 3차전 - 4월 26일, 오타와에서의 4차전 - 4월 29일, 토론토에서의 5차전(필요시) - 5월 1일, 오타와에서의 6차전(필요시) - 5월 3일, 토론토에서의 7차전(필요시) 이번 경기에서 스타들의 뜨거운 응원이 메이플리프스에게 어떤 힘이 될지 기대됩니다!
토론토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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