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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 중계팀에 새 얼굴 등장, 다니엘 미쇼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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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포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번 시즌부터 토론토 랩터스의 중계팀에 익숙한 얼굴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하네요. ### 새로운 시즌, 새로운 변화 스포츠넷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다니엘 미쇼드가 이번 시즌 랩터스의 41경기 중계에서 풀타임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와, 정말 기대되는 소식이죠? 그녀는 이미 스포츠넷 하이라이트 데스크에서 많은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인데, 올림픽이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한 경험이 풍부하답니다. ### 안정된 중계팀 구성 유지 기존 중계팀도 여전히 강력해요. 매트 데블린과 앨빈 윌리엄스가 플레이바이플레이와 컬러 해설자로 자리를 지키고, 셔먼 해밀턴, 브래드 페이, 매트 보너가 3인 스튜디오 쇼를 이끌 예정이에요. 이렇게 익숙한 멤버들이 함께하니 시청자들도 더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다니엘 미쇼드의 활약 일정 그녀의 정규 시즌 중계는 10월 21일에 시작돼요. 바로 랩터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펼치는 시즌 개막전에서죠. 스포츠넷 원을 통해 41경기 중 27경기가 중계되며, 나머지 41경기는 TSN에서 담당할 예정이에요. 전통적인 중계권 분할 방식이 유지되는 거죠. ### 인사이동의 배경 다니엘 미쇼드는 지난 6월 자리를 떠난 사바나 해밀턴을 대체하게 됐어요. 사바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릴 적부터 지켜보던 팀을 다루던 잊을 수 없는 세 시즌이 끝났다"고 감정을 표현했답니다. 그 전에는 에이미 오디버트가 2021-22 시즌에 같은 역할을 맡았는데, 이후 마이애미 히트 중계팀으로 이동했어요. 이번 변화가 랩터스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새로운 중계팀이 기대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보세요! 😊
토론토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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