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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 새로운 센터 영입으로 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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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최근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콜린 캐슬튼, 10일 계약으로 랩터스 합류** 보도에 따르면, 랩터스는 콜린 캐슬튼과 10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캐슬튼은 24세의 센터로, 이전에는 LA 레이커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두 방향 플레이어로 활약했습니다. **캐슬튼의 NBA 경력** �슬튼은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16경기, 이번 시즌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10경기를 뛰며 총 26경기의 NBA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기당 평균 4분만 출전하며, 1.5점, 0.8리바운드, 0.1어시스트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G 리그에서의 활약** 이번 시즌, 캐슬튼은 NBA G 리그의 멤피스 허슬과 오세올라 매직에서 뛰며 17경기에서 평균 29.6분 동안 17.6점을 기록했습니다. **대학 시절의 성과** 데이토나 비치 출신인 캐슬튼은 2023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처음 2년을 보낸 후 고향으로 돌아와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마지막 3년을 보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의 마지막 시즌에는 SEC 퍼스트 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랩터스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젊은 선수들을 더 많이 기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캐슬튼도 토론토에서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랩터스 데뷔전은 이번 주말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랩터스는 캐슬튼과의 계약 기간 동안 총 5경기를 치르게 되며, 금요일에 서류 작업을 완료하면 6경기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캐슬튼의 첫 경기는 금요일 밤 유타 재즈와의 경기로 시작해, 토요일과 월요일 밤에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토론토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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