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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원이 야외 극장으로 변신! '클루리스' 같은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올여름, 토론토의 공원이 특별한 야외 극장으로 변신합니다. '토론토 아웃도어 픽처 쇼(TOPS)'가 다시 돌아오면서, 도시의 세 공원에서 총 20회에 걸쳐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에요. 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포트 요크 국립 역사 유적지, 크리스티 핏츠 공원, 코크타운 커먼에서 열립니다.
**1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상영회**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TOPS는 'When We Were Young'이라는 테마로 청춘의 추억을 소환합니다. 1996년작 '로미오 + 줄리엣'을 시작으로, 'Lovers Rock', 'I Saw the TV Glow', 그리고 '클루리스'의 30주년 기념 상영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준비되어 있어요.
**모두를 위한 무료 영화 관람**
TOPS의 모든 행사는 자선 기부금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5달러 이상 기부한 사람들은 8월에 있을 폐막작을 투표로 선택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져요.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
TOPS는 이번 여름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안전 마샬, 사진작가, 기부금 수집가 등 다양한 역할이 준비되어 있으니, 영화를 사랑하는 토론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 이불과 간식만 준비하면 되겠네요! 토론토의 사랑받는 야외 영화 시리즈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해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실제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요약 및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또한, 지역명 변역 과정에서 일부 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토론토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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