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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s Centre, 야구장에서 록 콘서트장으로 하룻밤 사이에 변신!

https://images.dailyhive.com/20250423145948/blue-jays-rogers-centre-metallica.jpg
Toronto Blue Jays의 마지막 경기가 끝난 지 불과 하루 만에 Rogers Centre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Metallica의 콘서트를 위해 스태프들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작업에 돌입했죠. **야구장에서 록 콘서트장으로의 변신** 스포츠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Metallica와 같은 그룹의 공연을 준비하는 것은 더욱 그렇죠. Metallica의 사진작가 Jeff Yeager에 따르면, 스태프들은 일요일 오후 4시 36분부터 월요일 새벽 6시까지 밤샘 작업을 통해 구장을 록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무대 설치와 추가 작업** 하지만 작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구장을 덮는 작업이 끝난 후, 공연을 위한 타워 설치가 필요했고, 무대를 포함한 다른 큰 부품들을 Rogers Centre로 옮겨야 했죠. Yeager는 인스타그램에 "타워 설치가 화요일 오전 8시까지 계속되었다"며 "이제 무대, 오디오, 비디오(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가 오늘 로딩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시 야구장으로의 복귀** 이번 변신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Blue Jays는 다음 주 화요일 divisional rival인 Boston Red Sox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위해 Rogers Centre로 돌아올 예정이죠. 이번 주말 Metallica의 공연이 끝나면, 스태프들은 다시 야구장으로의 변신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낼 것입니다.
토론토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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