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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뇌진탕 스포터'가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존 타바레스를 경기에서 퇴장시켰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428085140/Leafs-John-Tavares.jpg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존 타바레스 선수가 NHL의 '뇌진탕 스포터'에 의해 경기에서 잠시 퇴장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 오타와 세네터스 간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일어난 일로, 타바레스 선수가 오타와의 아르템 주브 선수로부터 팔꿈치를 머리 부위에 맞은 후였습니다. **경기 중 발생한 사건** 타바레스 선수는 경기 중 주브 선수의 팔꿈치에 머리를 맞은 후, NHL의 뇌진탕 스포터에 의해 경기에서 퇴장당했습니다. 이번 플레이에는 페널티가 선언되지 않았으며, 타바레스 선수는 몇 번의 교체 후 다시 경기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오타와의 제이크 샌더슨 선수가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오타와 세네터스가 플레이오프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선수의 반응** 타바레스 선수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경기 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야 한다. 계속 경기에 집중하고, 심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뇌진탕 스포터의 역할** NHL의 공식 정책에 따르면, 뇌진탕 스포터는 선수가 머리에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타격을 받은 후 움직이지 않거나, 균형을 잃거나, 멍한 표정을 지을 경우 이를 클럽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선수를 경기장 밖으로 데려가 평가를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바레스 선수의 상태** 타바레스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22번의 교체를 기록했으며, 팀 내 포워드 중 7번째로 많은 교체를 했습니다. 그는 볼과 턱에 통증을 느끼고 있지만,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경기** 두 팀은 화요일 밤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경기는 EDT 기준 오후 7시에 시작되며, CBC와 Sportsnet을 통해 전국적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토론토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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