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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NO 필요! BC주에서 유럽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6곳

4.7
https://www.narcity.com/media-library/person-looking-out-at-a-view-of-mountains-and-a-lake-right-someone-walking-towards-a-castle.jpg?id=59783478&width=1245&height=700&quality=85&coordinates=2%2C0%2C3%2C0
> “유럽 가고 싶은데 시간도 돈도 없다고요? BC주에 다~ 있습니다!” 비행기 타기엔 부담되고, 여권도 갱신 안 됐고, 그렇다고 여행은 가고 싶고… 그럴 땐 **BC주 안에서 유럽 여행**을 떠나보세요! 영국, 독일, 이탈리아 감성까지 다 모여 있는 6곳을 소개할게요. ## 🇬🇧 1. Victoria – 캐나다 속 리틀 런던 **빅토리아(Victoria)**는 “영국 그 자체”라는 말이 어울리는 도시예요. - 빨간 전화박스 + 빅토리아 시대 건물 - Inner Harbour 산책 후 **Fairmont Empress Hotel**에서 전통 영국식 애프터눈 티☕ - **Butchart Gardens**까지 둘러보면 영국 여행 완료! ## 🇩🇪 2. Kimberley – 독일 마을로 시간 여행 **Purcell Mountains** 아래 위치한 작고 예쁜 마을 **Kimberley**! - 뻐꾸기 시계가 있는 유럽풍 마을 중심가 - **The Old Bauernhaus Restaurant**에서 진짜 독일 음식 체험 - 마스코트 ‘Happy Hans’ 만나보는 재미까지! 🍻 ## 🇨🇭 3. Whistler – 스위스 느낌 물씬 나는 스키 리조트 유럽 스키 마을 못지않은 감성 충만! **Whistler**는 겨울에도, 여름에도, 365일 감성 폭발합니다. - 산악 자전거, 호수, 목조 건물들 - 리조트 거리만 걸어도 마치 알프스에 온 느낌 🏔️ ## 🇮🇹 4. Kelowna – 캐나다판 Lake Como? **Okanagan Valley** 속 **Kelowna**, 포도밭과 고요한 호수, 햇살 가득한 분위기까지… - **Mission Hill Winery**는 진짜 이탈리아 시골 성 느낌🍷 - 와인 시음 + 절경 조합은 말해 뭐해! ## 🏰 5. Hatley Castle – 동화 속 성이 진짜 존재함 **Victoria 근처 Colwood**에 있는 이 성은 진짜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분위기** - 광활한 정원, 웅장한 건축 -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 📸 ## 🇫🇷 6. District 1881 (Chilliwack) – 도심 속 유럽 마을 **Chilliwack 다운타운 한복판**, - 예쁜 유럽풍 건물들 - 보행자 골목길 + 감성 샵 + 디저트 카페까지 완벽 - **Vancouver에서 차로 1시간**이면 도착 가능! --- ## 💬 여러분은 어디가 가장 유럽 같다고 느껴졌나요? 영국 느낌 물씬 나는 빅토리아? 아니면 포도밭이 인생샷 배경이 되는 켈로나? 👇 **가장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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