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메트로타운 큰 메인룸 쓰실 여자룸메 구해요(여성전용)

🏡 집 소개너무나 살기 편하고 편리한 메트로타운에 위치해 있는 2베드 1베스 아파트예요. 여자 전용 집이고 메트로타운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걸리는 스카이트레인 역세권이예요! 거리가 스카이트레인역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딱 좋은 거리에 있어서 역앞의 콘도들처럼 시끄러운 스카이트레인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요. 처음 입주할 때 전체 레노베이션에 끝난 집으로 들어온거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집안 바닥이 까펫이 아닌 깨끗한 마루 바닥이라 특히 까펫이나 먼지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청결하고 산뜻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겨울에는 히터도 아주 빵빵하게 나와서 한겨울에도 집안에서는 반팔입고 지내야 할 정도로 따뜻해요. 저희집은 요즘 새로 지어진 최신 콘도보다 시설은 떨어지지만 그 대신에 시원하게 큼직큼직한 넓은 방 사이즈를 자랑해요! 비싼 비용 내시고 좁은방에서 살지 마시고 넓은 방에서 편안하게 사세요! 한번 들어오시면 룸메들 대부분이 기본 6개월, 길게는1, 2년 넘게 살다가 귀국할 정도로 집안이 조용하고 코지한 분위기라 사시는동안 마음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을거예요🫠🏡 집 주변 소개버나비 도서관, 메트로폴리스 쇼핑몰, 커피샵, 스시집, 피자 가게, 한국 치킨 가게, 베이커리, 렉센터 등 모든 편의 시설이 도보 10분거리에 밀집되어 있고 한국 아씨마트, 버나비 한남 마트, 킴스마트도 버스나 지하철 타면 1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그리고 메트로타운은 대중교통도 밴쿠버 지역에서 발달이 제일 잘 되어 있어서 특히 뚜벅이신분들은 어디로 가시든 차 없이도 어디든 가실수 있을 정도로 살기 진짜 편리해요. 그리고 산책이나 운동 좋아하시는분들! 센트럴 파크가 집에서 아주 가까이 있어서 요즘 같이 날씨 좋은날 운동이나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동네 자체가 초록초록해서 지금 같이 사는 룸메들도 주변 환경에 너무 흡족해 합니다🫠🏡 저희 메인룸은 아주 넓은 마스터룸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어요. 혹시 짐이 많으시더라도 혼자 편하게 쓰실수 있어요(화장실은 쉐어) 🫠🏡 함께 사는 인원은 총 3명이 살게 될거고, 주방과 화장실은 함께 쉐어해요🫠🏡 세탁은 건물안에 있는 공용 코인 런드리 사용해요🫠🏡 함께 불편없이 생활하기 위해 정리정돈을 위한 청소룰과 No smoking, No drug, No party, No invite friends 룰 있어요🫠🏡 쉐어 경험이 있고, 같이 사는 다른 룸메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기가 쓴곳은 바로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기본적으로 정리정돈 잘 하시는 매너있는 분 그리고 생활 소음에 너무 예민하지 않으신 분 선호해요🫠🏡 렌트비에 인터넷, 하이드로 등 모든 공과금 모두 포함되어 있고, 주방의 요리 기구와 가전용품, 그리고 깨끗한 침구제공해드려요 🫠🏡 렌트비- 렌트비 : $1,280- 디파짓은 한달 렌트비의 반입니다. - 기본 계약은 4개월, 그 이후로는 month to month로 서로 상의하에 계약 진행해요.- 계약은 디파짓을 먼저 걸어주셔야 계약이 확정이 됩니다. 계약 하신다 하셔놓고 변심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구두나 문자로는 계약 확정 불가합니다. 계약서 당연히 작성해 드립니다. - 제가 집주인이며, 불법적으로 렌트 돌리는 집 아니고 합법적으로 룸메 구하는 집이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한국에서도 계약 가능합니다 🫠🏡 찔러보기는 사양합니다. 진지하게 방 구하시는 분들만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실때 간단한 간단한 본인 소개 먼저 부탁 드려요(현재 신분상태, 직업, 나이, 예상 거주 기간 등) 🫠 https://open.kakao.com/o/sfUwRC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