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7 Cardero St 렌트 고발합니다.
문의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며 게시합니다.7월 14일경 9월 1일 입주로 구두계약을 먼저 하고, 저희가 BC표준 계약서를 따로 준비해서 보낸 뒤 디파짓을 입금했습니다. 이후 계약서 작성을 완료하고 입주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8월 7일에 아파트 매니저와 문자를 나눈 캡쳐본을 보내주면서, 매니저가 곧 입주할 저희의 신용도를 요구한다며 미리 월세를 지불해야 할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매니저라는 사람의 연락처를 받아서 상황 설명을 직접 들은 뒤, carderorentals@gmail.com으로 9월 한달치 월세를 미리 지불했었습니다.그런데 입주 삼일 전 날 집주인으로부터 부모님이 사고를 당하여 급하게 한국에 들어간다며 집주인의 친구에게 대신 키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입주 하루 전 오후 11시가 다 되어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고 집 욕조에 물을 틀어놓아 전기 문제로 입주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저희는 당장 살 곳이 없다고 말했고 단기숙소 비용까지 책임져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어제까지 드문드문 연락이 되었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또 며칠뒤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제는 핸드폰 스크린이 나가 연락을 못드렸다며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입금을 미루고 있습니다.저희는 디파짓, 한 달치 월세, 단기숙소 (약 2주) 금액 아직까지 아무것도 돌려받은게 없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다신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발합니다.90년생 마른체형의 180정도 되는 남성분이며 여자친구와 함께 삽니다.이 분 직장도 알고 있고요 계약시에 만약을 대비하여 집주인 영주권 카드, 신넘버와 같은 개인정보도 보유중입니다.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비밀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