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들어서 사는 집주인 분이 세입자를 구하는 중이에요. 원래 세입자가 일자리 문제로 주이동을 하게 되어 이사 갔어요. 집주인분께서 한국인 커뮤니티에도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홍보글을 올립니다. - 마린드라이브 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이내. T&T, 시네플렉스, 대부분 은행 지점 전부 있어서 편리합니다. - 세탁은 일주일에 2번 가능 - 부엌 셰어(각종 조리 기구 및 식기 셰어. 간단한 요리만 하는 분을 선호합니다.) - 현재 공실. 여성전용 - 유틸 및 와이파이 포함 월 $900, 달마다 계약(최소 계약 기간 없음) - 디파짓 $300 - 계약시 신원 확인용으로 ID 사본 요구 집주인 가족 6명+저+하우스 메이트 분으로 부엌 하나, 1.5 화장실을 셰어하는 구조입니다. 아이가 2명이 있어요. 집주인 가족분들이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 가족 파티나 피크닉, 종교 행사(카톨릭) 등에 초대해주시곤 합니다. (거절 자유) 저는 현재 14개월 째 함께 하면서 가족들이나 위치 조건 등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 및 문의는 밴쿠버 시간 맞춰서 아래 연락처로 컨택하시면 됩니다. alanmanel1207@gmail.com 604 828 2989

마린 드라이브 여성전용 룸렌트 $900(유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