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가든시티몰 근처 타운하우스에요.저는 풀타임 직장인이고, 나누기 좋아하는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홈리스 없고 환경 깨끗한 리치몬드에서 따뜻한 겨울 함께 보내요!버스정류장 도보 30초컷 + 깨끗한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으로 워터프론트역(종점)까지 45분 정도 소요되고,세이브온푸드, 샤퍼스, cibc, church’s chicken, a&w, sushi aria, subway, fit for less(짐) 등등이 위치한 몰이 바로 맞은편 길 건너에 위치해 있어서 살기 너무 편리한 위치에요!비행기 항로가 아니라서 비행기 소리 안들리고 가족 중심의 아주 조용한 컴플렉스에요!렌트는 와이파이+쌀+화장실 휴지+곽티슈(최대 월 2개) 세탁세제 기본이지만 이것만을 포함하지는 않고요 ,지금까지 룸메들한테도 그랬듯 룸메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드릴겁니다;; 세탁세제는 넬리랑 일반 액상 세제 두 종류 다 구비하고 있어요 취향대로! 각종 조미료도 제꺼 편하게 쓰셔도 되요! (된장 고추장 들고다니기 힘들잖아요..)샴푸, 린스, 바디워시 개인기호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원하면 제공해드리고 있어요(들고다니기 힘들잖아요)커피, 티 좋아해서 티 스테이션 키친에 따로 두었고요, 자유롭게 드셔도 됩니다. (쉐어 좋아하는 맥시멀리스트입니다;;)하이드로는 월 150불 이상 오버된 부분에 대해서만 1/n할 예정입니다만, 월150 넘은적 없어요. 서로 절약하자는 의미에서..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패널티는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해주세요!전체 마룻바닥이라 카펫의 먼지 꿉꿉함 없고요,각방 윗층에 아무도 없는 구조라 층간소음 없어요!방에는 클로짓+ 싱글침대+데스크+ 서랍장 + 사이드테이블(night stand)기본세팅입니다만 본인 가구를 가져오실 분들은 따로 문의해주세요!침구는 본인것을 쓰셔도 되고 제가 준비해드릴 수도 있습니다!방들 수납공간 부족하지 않게 배려해 드릴거고(언더베드 수납등등) 가라지에도 철지난 옷들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보관가능하세요.세탁기 건조기 당연히 집안에 있구요,마사지 체어도 있고 워킹머신도 있습니다;;디파짓은 렌트의 절반입니다!1층 - 방 + 개인욕실 +개인 소형 냉장고 : 1명 월 $1200 (욕실이 방 안에 있지는 않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1층에 방은 이것 뿐이라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11월 1일 이후 입주 가능!( 입주 날짜 조정 가능)2층에 공용 거실 과 키친이 있어요! (방 없음)벽난로, 런닝머신, 마사지기, 운동 기구, 티비, 크리스마스 트리등등이 있는 곳!저 + 뚱티즈 한마리까지 총 4명 + 댕댕이 사는 집이에요!하지만 각자의 방과 욕실이 층마다 나눠져있는 타운하우스라 붐비지 않을 거에요!최고의 복지인 강아지가 있는 집이라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뷰잉은 시간 약속 후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같이 살았던 룸메들과도 그랬듯이 같이 밥도 해먹고 코스트코 쇼핑도 가고 바베큐도 하고 핫팟도 해먹고 타향살이 어려운일 있으면 같이 의논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고 위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시간이 맞으면 이사도 도와드리고,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공항픽업도 도와드릴께요!최소 3개월 이상 사실 분들을 우대합니다만 단기도 문의 주세요!리치몬드 방렌트 https://open.kakao.com/o/sGSTghIg

♥️리치몬드 / 여자만 / 방+개인욕실 / 댕댕이 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