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부터 입주 가능하며 하버 그린 파크 맞은편에 위치한 집입니다.캐나다에 왔을때부터 한국 돌아가기전까지 1년동안 살고있는 집이고 매우 만족하면서 지내왔습니다.장점1. 1년동안 만족하며 보고 있는 오션뷰2. 한인마트와 한인식당이 도보 5분거리3. 하버그린파크 도보 3분거리(스탠리파크까지 연결된 러닝 코스 있음)4. 약국, 편의점, 마트 등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음5. 조용하며 깔끔한 동네이며 안전함(근처에서 홈리스 본적 한번도 없음)6. 버라드역 도보 10분마스터룸은 개인화장실이며 부엌은 공용입니다.(필요한 식기용품 모두 구비 되어있음)1년동안 생활하면서 구매한 매트리스, 사물함, 선풍기, 옷걸이, 드라이기, 빨래바구니 등 필요하시면 드리고 갑니다!!렌트비 : $2000 (8월16일부터 8월31까지는 $800)디파짓 : $1000* 8월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단기 거주도 가능.*2명에서 거주 가능함.주소 : 555 Jervis St https://open.kakao.com/o/sdGUj3Ah <- 여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다운타운 마스터룸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