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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시골 호텔에서 구인합니다
요식업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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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민스터에서 20분 거리의 SK주 시골마을 호텔입니다. 현재 2명의 직원이 1년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네요. 한분은 이주공사 통해서 진행했으며, 다른한분은 직접진행했습니다. 라쉬번은 인구 1000명의 작은 시골 마을 이지만, 인근에 도시가 있어서 생활하기엔 불편함이 없습니다. 모집직종 : 요리사 또는 보조 1명 - 군필 (남녀무관) 바텐더 1명 (35세이하 용모단정한 여성) 두 포지션 모두 외국인 지원가능 손님의 99%가 로컬 케네디언인 관계로 어느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분이여야합니다. 채용시 숙소는 일정의 관리비를 받고 일시적으로 제공해드리고있으며, 식당 주방에서 취사가능합니다. 또한 각 숙소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어 간단한 취식이 가능합니다. 숙소지원대상 : 1인 또는 2인 이하 (싱글베드룸 또는 2 베드룸) 팁의 경우 개인의 커스터머 서비스 역량에 따라다르며, 동일시간 근무한 분과 나눕니다. 저희 사업장은 SK주 노동법에 따라 Vacation pay, overtime, stat pay등을 time stamp에 따라 회계사를 통해 지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워홀러 또는 오픈비자, 혹은 SK주 주정부이민을 통한 영주권이 목적이신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력서: h1y2t7@gmail.com 일이 많이 바쁜관계로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리겠으며, 이주공사/리크루팅 에이전시분들의 전화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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