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오래 사는거랑 영어회화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유학사업을 하면서 수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 학생들한테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저 학생들은 너보다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여기에 너 보다 빨리 와서 학원을 빨리 다닌거야. 뭐 별거 없어. 항상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만 상대하다 보니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런 멘트를 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사실 이것도 한편으로는 안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 빨리 왔다고 해서 오래 살았다고 해서 영어를 더 잘 하는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잘 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구요 오히려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게 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도대체 왜 일까요? 진짜 모르겠습니다. 이것 저거 다 해보셨는데, 성공하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아예 시도조차 안해봤을까요? 저희 조기유학 오신 분들중에도 링고부트캠프를 하시는 분들 보면은 확실히 능동적인 면이 강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먼저 물어보시고 빨리 등록 시켜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가 하는 사업이라 링고부트캠프가 미친듯이 좋은데, 이걸 어떻게 다른 분들에게 더 많이 알려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9월에 오신 분들 딱 6개월만 하루에 1시간 20분씩만 투자해보세요 무조건 되는 방법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StEeJQofL0?feature=shared https://www.lingoboot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