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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가 대한민국 워홀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입니다.
기타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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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만나서 "유럽에서 뛰고 싶은 사람?" 100% 손을 든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어공부 하고 있는 사람?" 단 한 명도 손을 들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 워킹홀리데이랑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서 호주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 많겠죠!! "이 중에 영어공부 하고 있는 사람?" 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현실로 봤을 땐 70~80%는 안한다고 봅니다. 링고부트캠프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영어바보도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오늘 링고부트캠프 46기 시작했습니다 얼른 승차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rvPdG7m5lSg?si=i_AW1hUx1YrzRDb2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www.lingobootcamp.com/ https://youtube.com/shorts/2dV9DwVARkw?si=FXXy35MoozZ9w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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