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스시에서 겪은일 입니다. 여러분께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 도움과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까지도 선진국 캐나다에서 보장되는 권리가 있는 사회에서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어 공유해드리고자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더중, 밴조선 및 씨엔드림이라는 한국인 사이트에서 찾다보니 구인광고가 글이 올라와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7월 말경, 제가 구인광고를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연락을 드리니, 매니저님이 연락을 받으시고 면접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확인해보고 답장을 주신다고하셨고, 계속 무엇인가 확인을 하고 진행하셨습니다. 제가 연락드리니 매니저님이 급여와 팁, 1인 무료숙식제공과 같은 근무 관련된 내용을 말씀하셨고 어디서 도착할 것인지 교통편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토대로 제가 출발을 하게되었고, 도착해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것이 많았고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일차에는 제가 근무를 하면서 굉장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여름 성수기라서 그런가 많이 바쁜것만 같았습니다. 점심은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제가 1일차 퇴근후, 같은 근무지에서 근무하시는 동료분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제가 숙소를 바꿔야하며, 출퇴근시 픽업(라이드) 를 비용을 내야하며, 유틸리티 비용이 있다고합니다. 저는 처음에 구인광고에 무료숙식 제공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알지 못한 내용이라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방을 옮겨야하니 짐을 싸라고 합니다. 2일차가 되어서 근무를 하고 난뒤, 퇴근후 지내던 숙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방에 짐을 두고 오니 , 같이 사시는 분이 저랑 얘기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2층으로 오라고하시더니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들게 되었는데, 갑자기 비용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틸리티 비용으로는 인터넷, 가스비, 전기, 수도 , 라이드(출퇴근 차량지원) 이 있다고 설명을 하십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본인들이 잔디 깎는 기계와 보증금이 있다. 잔디 깎는 기계를 새로 샀으니 돈을 내야한다고 강제로 내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돈이 없냐고까지 물어봤습니다. "무료 숙식"인데, "돈을 내는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료숙식인데 돈을 내는게 맞냐 그리고 언제 내는거며 얼마이냐 얘기를 들어보니까 출퇴근 차량 (라이드)는 매월1일마다, 그리고 유틸리티 하이드로 가스 전기도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돈 내는시기가 있다. 하는 겁니다. 저는 그분께 구인광고에 "무료숙식" 제공이라고 나와있어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 매니저님과 얘기를 나눴다고 말씀드리니 그분이 일단 알겠다고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카카오톡 메시지로 저에게 비용을 갑자기 내라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단톡방에 그런 내용이 올라왔고, 강제적으로 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제가 다음날 출근해서 매니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출퇴근시 픽업(라이드) 를 비용을 내야하며, 유틸리티 및 보증금 비용이 있다고합니다. 제가 이부분을 가지고 매니저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매니저님께 말씀드리니까 , 무료숙식은 맞는데 유틸리티는 돈을 내야하는거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리고 보증금은 본인이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게 아니라 돌려준다. 유틸리티나 다른건 숙소 멤버랑 얘기를 해라 하십니다. 매니저님이 처음에 이야기를 하였고, 유틸리티는 내야한다. 그리고 방세, 디파짓 이런거는 반드시 같이 지내는 사람하고 의논을 해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날 그분들이 퇴근을 하시고난뒤, 저랑 얘기를 하셨던 분이 제가 있던 방에 와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혹시, 디파짓(보증금) / 유틸리티 어떻게 하실거냐 물어보십니다. 강제적으로 저한테 내라는식의 어떤 행동을 하셨습니다. 제가 이름을 여쭤보고, 직장(일터)에서는 공과 사를 구분해야해서 제가 "00님 / 00 씨 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 했더니 웃으면서 "그건 , 집에서나 쓰는 말이죠, 직장에서는 형 누나 동생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 그래서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 00씨,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처음에 이곳에 연락했을때, 구인광고에는 무료숙식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수습기간이라서 급여도 최저로 받습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설명이 없던, 디파짓과 보증금이 있고 유틸리티도 내야한다는데, 이건 말이 안맞네요. 저는 또한 일을 하는데 업무강도가 높고 밥도 지금 탄수화물에 야채만 주는데, 제가 일도 힘드니 다시 제가 생각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 이 내용을 전달하고나니, 저에게 2층에 테이블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으니까 , 저에게 말을 합니다. " 아니, 그래서 돈을 주겠다는거에요 안주겠다는거에요? " " 네, 제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무료숙식이라고 되어있어서 제가 이부분을 보고 이곳에 연락해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 " 결국에는 지금 돈을 못낸다 지금 이런 스탠스(입장) 인거네요? " " 말씀하세요 " "무료숙식은 맞는데, 돈을 내야하는것입니다. 이해를 잘 못하신것일수도 있어요 제가 캐나다 20년 살았는데, 회사에서 보증금 및 유틸리티 내라고하면 노말 NORMAL(평범한) 거고, 회사에서 보증금 및 유틸리티 내라고 말 안하면 THANK YOU (감사함) 인것입니다. 무료숙식이 무료라는 말이 들어간건 오해가 맞는데, 돈을 내는게 맞습니다. " " 저는 제가 근무했던 그런곳들은 전부다 그런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방을 렌트하고 계약하면 보증금 및 유틸리티 지불 맞습니다. 그런데 , 회사에서 제공한 회사의 방에 대해서 제가 내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 " 지금 뭐 돈이 없는건가요? " " 제가 저의 개인 자산 및 은행 계좌 내역을 공개해야하는건가요? 이게 상관이 있나요? " " 아니, 무료숙식인것은 맞는데, 당연히 돈을 내야죠" "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지금 처음에 올떄 무료숙식 되어있고, 지금 급여를 최저 급여로 받으며, 일도 지금 혼자서 하기 빡센데, 밥도 지금 야채에 탄수화물 주는데, 저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잔디 깎기 그것은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신것이지, 처음에 올 때 저랑 협의한 부분도 아니고 얘기를 안하고 도착하고나서 그렇게 하신거잖습니까. 출퇴근 차량 운전 (라이드)는 개인차량으로 하는거라서 이해가됩니다. " " 개인적이라뇨, 본인 한국에서 군대를 안갔다 왔어요 ? 갔다 왔죠? 군대에서 사람들이 일하는데 본인 그냥 가만히 있을거에요? 우리가 우리돈 내고 잔디깎기 샀으니까 , 본인도 내시던지 아니면 직접 다 잔디를 깎으셔서 하신던지 하세요 사람 부르면 돈이 훨씬 비싸요. 우리가 이거 잔디깎기 사기전에는 사람불러서 했어요 " " 저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도 그렇고 업무 강도도 그렇고 급여도 최저로 받고있는데, 저는 이것을 좀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 " 그럼 좋다 방법이 있어요, 여기 숙소 몇개 있는데 거기가서 사시던지 뭐 알아서 하세요." "제가 지금 말씀드렸는데, 네, 생각 해보겠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부분까지 지금 논해야 하는게 참 그렇네요, 저는 다시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래서 다 필요없고, 돈을 낼거에요 안낼거에요? " "저는 말씀드렸구요, 저는 생각해보겠습니다. 매니저님과 얘기하세요 " (웃기는듯이 막 웃음) " 네? 그럼 내가 알아서 맘대로 매니저님한테 얘기합니다. " " 뭐 두분이서 잘 얘기 하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 이렇게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렸는데,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구인 광고에 기재된 "무료숙식" 인데, 비용이 있는 "유료숙식" 이며, 기존에 없던 설명을 하면서 급여 수령이후, 뒤로 존재하지 않는 규정과 협의 되지 않는 내용으로 근무자에게 돈을 내야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일 이었습니다. 갑자기 개인적으로 본인들이 구매한 잔디깎기 기계가 비싸니까 신규자에게 비용을 부담하며, 사전에 고지 및 협의가 없는 동의가 없는 비용을 내야한다면서,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니까 저를 해고한다는식으로 매니저에게 제가 문제인것처럼 말하고 보고 한다는데 2025년도 선진국가 캐나다에서 개인의 인권과 권리가 보호되는 사회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는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선진국이라, 대한민국에도 이전의 군사독재 및 군사혁명이 끝난 발전된 선진국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권과 개인의 권리가 보호되는 사회인데 어느 나라의 떼법과 상식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야할게 있어서 외부로 나왔습니다. 갑자기 면접 본 매니저가 저에게 연락해서 어디냐 빨리 다시 숙소로 와라 했습니다. 제가 외부에서 돌아가자, 2층에 식탁에서 저를 불렀습니다. 여기서 온지 얼마나 되었냐, 너 이제 필요가 없다. 내일 여기서 당장 나가라. " 네 알겠습니다. 내일 나갈게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개인적으로 구매한 잔디깎기에다가 유틸리티 보증금 내라는건 참 이해가 안됩니다. " "뭐 숙소 무료숙소는 맞는데 나는 자선단체가 아니고 돈을 받아야햔다. 너는 필요가 없다. 이런 식으로 도움 안되라고 우리가 부른게 아니다. 너는 우리한테 협조도 안된다. 우리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나가야한다. " "급여는 체크로 주시고, SIN NUMBER 드립니다. 체크(수표) 급여 주시면 됩니다. 신넘버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고, 저는 분명히 캐시는 받을 마음도 없었고, 급여는 체크로 처리해달라고 말씀을 정확하게 드렸습니다. 제가 있던 방으로 돌아오니 캐시를 강압적으로 받으라고 나왔습니다. 저는 못받겠다 체크로 달라고 신넘버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돈 못받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는 저에게 당장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합니다. 내가 권리를 주장하니까 나가라고하냐 나이먹고 쪽팔리지도 않냐 그럴라면 나여기 왜불렀냐, 너는 이거 불법인거 아냐 제가 SIN NUMBER 를 통한 체크 (급여수표) 및 ROE ( Record of Employment / 고용의 기록 ) 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짐을 싸고있는데, 내일 나가라더니 당장 나가라고 해서 제가 당당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체크주시고, ROE 주세요 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제가 이것을 짐을 싸는데, 안나가면 경찰을 부르겠답니다. 알아서 하셔라 말씀드렸고, 나이먹고 쪽팔리지도 않냐, 너 이거 불법인거 아느냐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는 Employment of Standard Branch 에 알리고 얘기하고 접수한다 말했고, 권리를 주장했는데, 갑자기 나가라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맞는다. 니가 무료숙식으로 불러놓고 내가 권리 주장하니까 해고시키냐 말이 되냐 나는 캐시를 거부한다 말했습니다. 매니저는 무슨 불법이고 무슨 불법인지 말해라 니가 3개월 프로베이션에는 체크도 없고 ROE도 없는게 맞다고 주장합니다. 저도 방에 들어와 경찰을 부르는것을 보고 저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분이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보고 당장 나가라고합니다. 저는 근무를 하는동안에, 제공된 식사가 있는데, 1일차 수제비 2일차 떡뽁이 3일차 콩나물 국을 먹는데, 강도가 높은 업무를 하면서, 먹는것도 부실하고 열악한 점심식사를 먹고, 강도 높은 근무를 합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하루 10시간정도의 일을 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식당일에, 하루에 1식을 하면서 근무를 하는데 탄수화물에 야채를 먹으니 같은일도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악덕기업주가 근무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대우를 하며 , 구인광고상에는 무료숙식 제공으로 표기를 하고 근무시작후에 유틸리티, 보증금, 잔디깎기 기계 및 출퇴근 라이드에 대한 설명도 없이 갑자기 근무 시작이후에 무료숙식과는 관계가 없는 비용을 갑자기 요구하며 제가 잘못되었다고 항의를 하니 이것에 대해서 갑자기 해고를 시켰습니다. 또한, 급여를 위해서 제가 SIN NUMBER 를 제공했고, ROE를 달라고했는데 묵인했습니다. 수습기간이라 급여도 적게 지급하고, 식사도 부실하게 주고 강도가 높은 업무를 시킨다는게 정말 말도 안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생활, 캐나다에 와서 일을 하고 돈을 벌어서 생활해나가려고 근무를 한것인데 여러가지 어려운일이 많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언과 관련된 도움될 만한것들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는 구인광고에서 "무료 숙식 제공"을 확인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근무를 시작한뒤에, 이전에는 없던 "유틸리티 / 보증금 / 인터넷 요금 / 라이드(출퇴근교통) " 을 요구하고, 들어본적없는 직원들이 근무하다가 본인들이 구매한 잔디깎기 기계를 저에게 보증금과 비용을 요구하였습니다. 제가 식사도 탄수화물에 야채를 식단으로 제공받아 먹는데, 열악한 한끼 식사에 , 하루종일 열시간 넘게 근무하는 식당에서 서서 근무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고초를 겪습니다. 어딘가에 도움을 구하고 어딘가에서 정보를 구해서 해결하려고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겪어 제가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저의 긴글을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좀 방법을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