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캐나다 적응은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오늘이라는 시간도 또 하루 멀어져 갈거에요. 우리는 매일 매일 캐나다에서 어떻게 살지? 뭐하며 살지? 걱정만 많이 합니다. 제가 뭐라고 여러분들 사는거, 어떻게 사시는거까지 상관할 수도 없고, 그럴 주제도 안됩니다!! 근데, 제가 이 분야에 있다보니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주위에 제대로 직장 잘 잡고 다니는 사람들 보세요. 대부분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면서 우리는 그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그 사람들은 얼마나 노력을 했겠습니까?? 그 정도 영어를 잘 하기까지 말이죠. 그냥 된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캐나다에서 일자리는 구하고 싶고 돈은 벌고 싶은데 영어를 해야 하는건 너무 잘 아는데.. 근데, 또 막상 공부는 하지 않고 ㅜㅜ 지금까지 수 천명의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잘 하는 사람들은 더 목말라하고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더라입니다. 영어스피킹 별거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VSga6YEq39Q?feature=shared https://forms.gle/xAmDnVKZAM1dH13N7 https://www.lingoboot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