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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Anthony Bourdain 팀의 신작 다큐 시리즈 'Locals Welcom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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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음식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Anthony Bourdain의 인기 프로그램 'Parts Unknown'을 제작한 팀이 새로운 다큐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해요. 이번에는 캐나다의 숨겨진 명소들을 조명한다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 캐나다를 여행하는 미식 탐험 'Parts Unknown'은 Anthony Bourdain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Vietnam의 Lunch Lady 같은 곳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죠. 2018년 그의 갑작스러운 작별 이후, 팬들의 마음에 빈자리가 생겼지만, 이제 그 팀이 캐나다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 Suresh Doss와의 특별한 여정 이번 신작 'Locals Welcome'은 CBC에서 10월 5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됩니다. 주인공은 Sri Lankan-Canadian 음식 작가 Suresh Doss입니다. 그는 Globe and Mail과 New York Times 같은 유명 매체에 글을 기고한 경력이 있고, CBC의 Metro Mornings에서 음식 가이드로 활동 중이에요. Doss는 캐나다 전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음식 현장과 이민자 커뮤니티를 탐험할 예정입니다. GTA의 Iranian 요리, Richmond, B.C.의 Chinese 요리, Montreal의 Haitian 요리 등 다채로운 맛을 만나볼 수 있다니, 이미 입맛이 돕니다! ## 특별 게스트와의 만남 Doss 혼자만의 여정이 아니에요. 특별 게스트로 Matty Matheson, Great Canadian Baking Show의 Ann Pornel, 그리고 Toronto의 Michelin-star 레스토랑 Mimi Chinese, Sunnys Chinese, Linny's의 chef David Schwartz가 함께합니다. 이들의 참여로 더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 캐나다의 문화적 모자이크 Doss는 "Toronto 같은 다양한 도시에서 자라나 이민자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며, "우리는 서로의 음식을 먹고, 아이들은 함께 학교를 다니며, 독특하면서도 연결된 모자이크 같은 사회"라고 말합니다. 'Locals Welcome'은 이런 캐나다의 문화적 태피스트리를 탐구하는 기회라고 강조했어요. ## 다가올 방송을 기대하며 Doss는 "평생을 캐나다의 깊이와 역사를 탐험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음식을 만날 수 있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이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10월 5일 CBC와 CBC Gem에서 첫 방송되니, 꼭 시청해보세요. 캐나다의 다문화적 매력을 음식과 얼굴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밴쿠버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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