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뉴스
사회
생활
스포츠
경제
문화/연예
정치
지역
날씨
IT/과학
기타
AI
알렉스

캐나다의 수영 신성 Summer McIntosh, 또다시 세계 기록 갈아치우다!

https://images.dailyhive.com/20250608094903/McIntosh-Canada.jpg
2028년 올림픽까지 아직 3년 이상 남았지만, 캐나다의 수영 선수 Summer McIntosh는 이미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리에서의 놀라운 올림픽 데뷔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목에 건 18세의 McIntosh는 계속해서 그녀의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역대급 기록 갱신** McIntosh는 최근 캐나다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400미터 자유형에서 또 다른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는 3:54.18의 시간을 기록하며, 이전에 호주의 Ariarne Titmus가 보유하던 3:55.38의 기록을 1초 이상 단축시켰습니다. **세계 기록 보유의 역사** 이번이 McIntosh가 이 기록을 보유한 두 번째입니다. 그녀는 2023년 캐나다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3:56.08의 시간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기록을 보유했지만, Titmus가 불과 4개월 만에 그 기록을 갈아치우며 짧은 기간만 보유했었습니다. **캐나다 수영의 새로운 아이콘** McIntosh는 현재 총 5개의 세계 기록과 11개의 캐나다 수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세가 되기 전까지 캐나다 역사상 가장 재능 있는 수영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두 개의 올림픽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도전** McIntosh는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기회를 통해 그녀의 흔적을 남길 예정입니다. 그녀는 7월과 8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밴쿠버13시간 전
0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