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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올인클루시브 고기와 맥주 페스티벌, 55개 이상의 참가 업체 공개

https://images.dailyhive.com/20250415161306/BATB_Cal_05-1-2.jpg
밴쿠버에서 열리는 'Brewery and the Beast' 페스티벌이 7월 27일 일요일에 돌아옵니다. 이번 행사에는 60명 이상의 최고의 요리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ELEM, Good Thief, Bar Bravo, Gordon Ramsay Steak, Miso Taco 등 밴쿠버 주변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스토랑들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전통적인 아르헨티나 스타일의 돼지 구이로 유명한 South Fire**를 비롯해, Two Rivers Meats의 전설적인 드라이 에이징 토마호크 립아이 등이 다시 한번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Two Rivers Meats의 Jason Pleym은 "Brewery and the Beast는 제 생각에 최고의 음식 행사입니다!"라고 말하며 행사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라이브 밴드, 게스트 DJ, Vancouver Firefighter Charities의 'Mind the Bar' 덩크 탱크, Rossdown Farms와 Ono Event Catering and Private Dining이 제공하는 'Chicken Bus' 등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7 Black Events의 디렉터 Scott Gurney는 "이 행사의 지속적인 성공은 우리 파트너 셰프들의 열정과 밴쿠버의 훌륭한 음식과 음료에 대한 사랑을 반영합니다."라고 말하며, 2025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티켓은 일반 $178.95부터, VIP $299.95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VIP 티켓 소지자들은 유명 셰프와 바텐더들이 준비한 프리미엄 음식과 음료, 프라이빗 라운지, 메인 이벤트 10분 조기 입장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Brewery and the Beast'는 8월 24일 캘거리, 9월 21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티켓은 현재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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