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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새로운 스타, '젠부 아부리'가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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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일본 외에서 가장 스시에 열광하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이곳에 이제 '젠부 아부리(Zenbu Aburi)'라는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는데요, 아부리 스타일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스시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아부리 스타일의 매력 젠부 아부리는 Richmond의 #135 4000 Number 3 Rd.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크리스피 참치, 하마치, 소키 연어, 소고기, 장어 등 다양한 아부리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부리는 '불로 그을린'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불로 살짝 그을린 초밥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밴쿠버의 유명한 레스토랑 미쿠, 미나미, 와-베이글의 창립자 Seigo Nakamura에 의해 캐나다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 메뉴와 서비스 젠부 아부리는 아부리 요리가 주 메뉴지만, 이나리와 미소 스프, 완두콩, 와카메 샐러드 같은 전채 요리도 제공합니다. 이곳은 현재 소프트 오픈 중이며, 3월 21일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 밴쿠버의 스시 열풍 밴쿠버는 스시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도시입니다. 젠부 아부리의 등장은 이러한 열풍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Miku는 River Rock Casino에 새로운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Gordon Ramsay Steak와 같은 유명 레스토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의 스시 열풍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젠부 아부리의 등장이 이 도시의 스시 문화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밴쿠버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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