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30분 거리 스키장, 수십 개 직군 채용에 다양한 혜택 제공

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 다가오면서 Mt. Seymour가 주말에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어 많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이 일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죠. ## 채용 박람회 개최 안내 Mt. Seymour는 10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Parkgate Community Centre – Mary Hunter Hall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일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이력서를 준비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어요. 참,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Mt. Seymour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 다양한 직종과 혜택 소개 채용되는 포지션은 풀타임부터 파트타임까지 다양하며, 게스트 경험 관리부터 테레인 파크 레인저, 제설 장비 운전자 등 여러 분야를 아우릅니다. 특히, 최저 임금 이상의 급여와 함께 스태프 시즌 패스, 셔틀 버스 패스 무료 제공, 식당 및 리테일 할인, 무료 스키·스노보드 그룹 레슨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요. 직원들은 시즌 내내 무료 튜빙, 토보건, 스노슈잉을 즐기고, 협력 리조트에서 할인된 리프트 티켓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추첨과 연말 스태프 라이딩 데이 같은 특별 이벤트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즌 운영 계획과 마무리 Mt. Seymour는 12월 13일 금요일에 개장해 2025년 봄까지 시즌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많은 이들이 따뜻한 커뮤니티에 합류해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여러분은 이런 겨울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