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일본 외 유일한 오야키 전문점 오픈!

캐나다에서 첫 번째 비건 오마카세가 성공적으로 시작된 후, 이제 밴쿠버에 일본식 비건 오야키를 제공하는 새로운 장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일본 외 유일한 오야키 전문점'을 자랑하는 Sai Plant Deli입니다. Vegan Pudding Co.의 팀이 선보이는 이 새로운 장소는 나가노 산악 지방의 아늑한 만두인 오야키를 전문으로 합니다. 오야키는 손으로 직접 만든 편안한 음식으로, 바깥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반죽으로 황금빛으로 구워집니다. 매콤한 감자와 후추, 클래식한 가지 미소, 치즈 '키마', 볶은 마늘 채소, 달콤한 호박과 버터 블리스 등 다양한 맛의 오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Sai Plant Deli는 '길거리에서 간식으로 즐기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완벽한 선택이며, 모두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Vegan Pudding Co.의 팬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Sai Plant Deli에서 여전히 그들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T&T와 Whole Foods Market 같은 선택된 소매점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비건 오야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