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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무시한 10대, 과속과 문자 운전으로 차량 압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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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Highway Patrol의 경고 신호를 무시한 10대 운전자가 과속과 휴대폰 사용으로 차량을 압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경고도 못 본 이유는? 19세의 Coquitlam 출신 운전자는 Surrey의 Highway 1에서 제한 속도 100km/h 구간에서 134km/h로 과속하며 휴대폰을 사용하다 적발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Drive Safe'라고 적힌 대형 전광판 바로 아래에서 벌어진 일이었죠. 경찰은 그가 휴대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경고 신호나 순찰차를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 이미 운전 금지 상태였던 운전자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운전자가 이미 운전이 금지된 상태였다는 점입니다. 과속과 주의 분산 운전으로 인해 그는 벌금뿐만 아니라 차량도 압류당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 그가 직면한 처벌 - 과속으로 인한 $196 벌금 -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368 벌금 - 결함 있는 차량으로 인한 $109 벌금 - 운전 금지 위반으로 인한 법원 소환 - 7일간의 차량 압류 이 사건은 바쁜 여름 여행 시즌 동안 불안전한 운전을 단속하는 BC Highway Patrol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BC 고속도로에 설치된 대형 전자 표지판은 운전자들에게 경찰이 근처에 있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때로는 인생이 당신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속도를 줄이고 운전을 즐기려고 노력하세요. 벌금과 견인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Michael McLaughlin 경사는 말했습니다. BC Highway Patrol에 따르면, 주의 분산 운전은 여전히 이 지역에서 심각한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운전 중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ICBC의 웹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밴쿠버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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