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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anucks, 4명의 선수와 재계약 체결하며 새로운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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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anucks가 자유 계약 시장을 앞두고 대규모 계약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Aatu Räty, Arshdeep Bains, Max Sasson, 그리고 Guillaume Brisebois와 각각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중 Räty는 2년간 시즌당 NHL 최저 연봉인 $775,000에 계약하며 가장 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의 계약은 one-way 계약으로, AHL로 내려가도 NHL 연봉을 받게 됩니다. Bains도 2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첫 해는 two-way, 두 번째 해는 one-way 계약입니다. Sasson과 Brisebois는 각각 1년 계약을 맺었지만, Sasson만 one-way 계약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one-way 계약은 NHL 로스터에 대한 보장은 아니지만, 구단의 신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한편, Canucks는 Jett Woo와 Nikita Tolopilo에게 qualifying offer를 제안하며 계속 협상할 의사를 밝혔지만, Cole McWard, Tristen Nielsen, Ty Glover, 그리고 Christian Felton과는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들 네 명은 qualifying offer를 받지 못해 무제한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유 계약 시장이 열리면 Canucks는 두 번째 라인 센터를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Mikael Granlund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Thatcher Demko와 Conor Garland와의 새로운 계약도 곧 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anucks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24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밴쿠버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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