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ALM
대학 학비와 생활비
선망하던 대학교를 붙었는데 학비가 너무 감당이 안되서 부모님이 못보내주시겠대. 이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대학 지원할 때에는 부모님이 감당해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넣었어.. 너무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싶지도 않고 만약 가더라도 내가 포기할까봐 겁나 1년에 한장정도 드는 것 같아. 선망된 꿈은 버려야겠지? 추가로 4년 다닌다는 가정 하에 5만불 정도 장학금 받았어..! 이걸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가는게 맞겠지? 대학이 전부는 아니니까.. 캐나다 유학생분들은 1년에 어느정도 지출해? 혼자 산다는 가정 하에 대학생으로 살려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해..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모해가 있을까? 강력하게 가고싶다고 부탁드리기.. 아님 포기하고 다른 대학 잘 준비하기
토론토1년 전
0
댓글 14
등록